절영 해안길
2019. 10. 9. 07:19ㆍ부산 관광 등산
부산 영도구 남항 해안길을 절영 산책길이라 한다.
위 흰여울 마을을 지나 고신대 방향으로 가는 도로를 따라 가는 길이 있고 아래 해안길이 오늘의 내가 간 길이다.
완전 해안으로만 가는 길이다.
중간에 터널도 있고 출렁 다리도 있다.
해동병원 버스 정류소에 하차 걸어서 85광장 까지 2시간이 걸렸다.
남항대교 옆 해안길 입구,
해안길 풍경,
해안길 터널,
남항 풍경,
중간에 해녀 영업소가 있다.
암벽을 지나가는 길,
위로 잠간 올라간다,
절영 전망대,
출렁다리,
여기서 다시 올라간다,
이 계단으로 올라가 우회 하는 대목인데 나는 이 계단으로 올라가지 않고 암벽을 타고 넘어 갔다,
매우 위험한 길이었다.
암벽을 넘어 올라오니 여기가 나왔다,
태평양 전망대다.
여기서 산책을 멈추고 택시를 타고 태종대로 이동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