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중구 신창동 국ㅈ[시장 옆 용두산 공원에 벚꽃이 활짝,25년 3월 29일,토요일 공원의 풍경이다,   용두산 공원을 오늘은 중앙동 부산관광호텔 옆에서 올라갔다,   팔각정 정자를 보면서 올라가는 풍경이다,   광장으로 내려와 광복로로 내려가는 계단(에스카레이터) 방향으로 가면서 촬영한 풍경이다,다이아몬드탑과 이순신장군 상.  종각,   광복로로 내려가는 계단,에스카레이터는 올라오는 길이다,광복로로 나와 용두산 산책을 마친다,

부산광역시 부산역 뒤 북항이 새로운 모습으로 열렸다, 장차 2030년 월드 액스포가 부산으로 결정이 된다면 이곳이 주 무대가 되는 것이며 부산의 면모가 확 달라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가는 길은 자동차로 근처 주차장에 주차하고 가면 되고 부산역으로 들어가 2층 로비에서 국제여객 터미널 방향으로 가다가 우측으로 가면 된다, 국제 여객 터미널에서도 접근이 가능 하다, 부산역, 역 안으로 바로 들어가 2층으로 올라가서 대기실(로비)에서 건너편 국제여객 터미널 방향으로 간다, 국제 여객 터미널 방향으로 가다가 우측으로 간다, 가는 길에서 보이는 시공 현장 풍경, 부산역 뒷편 좌우로 이어지는 도로 풍경, 여기서 좌측 잔디 광장으로 내려간다, 잔디광장과 주변 풍경들, 부두에 정박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스호 크루즈 선박..

부산광역시 오륙도에 가면 해맞이 공원이 있다, 부산 앞 바다의 오륙도는 동해와 남해의 경계선으로써 부산의 상징물 이기도 하다, 그리고 우리나라 해파랑길 출발점 이기도 하다, 오륙도를 돌아오는 유람선을 타려 갔었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중단된 후로 아직 운항을 하지 않아 오륙도를 돌아보지 못하고 해맞이 공원만 둘러 보고 왔다, 오륙도 방패섬과 솔섬이 겹쳐 보인다, 육지에서 가장 가까이 보이는 풍경이다, 이 방패섬과 솔섬 뒤로 수리섬,송곳섬,굴섬,등대섬이 일렬로 줄 서 있는 것이다, 유람선은 없고 낚싯배만 있다, 스카이 워크 방향 풍경, 동해와 남해의 경계표지, 스카이 워크로 올라가면서 보이는 오륙도 모습이 조금씩 달라진다, 스카이 워크, 스카이 워크에서 본 SK 스카이 뷰 아파트 모습, 이곳은 80년대 중반까..

부산 수영구 금련산은 광안리 바다 위 산이며 황령산 봉수대로 이어지는 부산의 중심지에 있는 산이다. 광아리와 해운대 앞 바다를 내려다 보는데 좋은 전망의 산이다. 청소년 수련원과 천문대 등 다양한 교육 시설과 정상은 통신 중계탑이 있으며 그 아래 많은 전설이 담겨있는 아름다..

어제(2,6)는 광안리 해수욕장에 나가 보았다, 날씨는 쌀쌀해도 해변을 찾는 사람들이 있어서 즐거운 오후였다, 나는 광안리 해변에 자주 나가지만 사진 촬영은 오랫만이다, 금련산역 3번 출구에서 부터 내려가 좌측으로 해안을 걸으면서 해변 풍경을 담아 보았다, 금련산역에서 해변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