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대

2019. 10. 19. 07:38부산 관광 등산

부산의 남구에 신선대라는 곳이 있는데 주로 신선대 부두로 알려지고 산위의 신선대는 잘 모른다.

오랫동안 군사 보호 구역을 통제되었기 때문인데 지금은 자유롭게 출입이 되는 공원이 되었다.

그러나 대중 교통으로 접근하기 어려워 용호동 백운포 고게 버스 장류소에 하차 20분 정도 걸어갔다.

입구에서 정상까지 갔다 오는데 1시간 정도면 가능한 작은 산이다.



신선대 입구와 가는 길 풍경,







1797년 영국인이 최초로 부산에 와서 부산항을 측량해간 장소에 기념비를 세웠다.






신선대 정상과 정상에서 본 부산항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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