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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 토성
풏남토성은 서울 강동구 풍납동,천호 사거리 인근에 있다,내가 60년대 초에 잠간 천호동에 거주 하고 있었는데 당시는 이곳이 넓고 넓은 밭이 었다,밭고랑 사이에 언덕이 높고 길게 있었고 잡초들만 자라던 곳으로 가끔 산책하면서 올라가 앉아서 바람이나 쐬며 휴식을 하던 곳인데 세월이 흘러 풍납토성 이라는 이름으로 화려하게 부활 하였으며 이곳은 밀집된 주택과 빌딩 숲 속에 뭍혀있다, 풍납 토성의 풍경들, 맨발 황토 산책길을 마치고 발 씻는 장소, 주민들의 휴게소,
2025.05.29 -
수영 어방축제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과 수영성 일원에서 실시하는 어방축제는 금년이 30회쩨가 되었다,어방 이란 조선 경상 좌수영 수군 통제사 본부가 수영성에 위치하게 된 후로 수영만 일대에서 어업을 하는 농,어민들과 친목을 도모하자는 의미로 수군 통제 사령부 주체로 열린 친선 민속 문화 놀이었던 것이 근대에 끈겼다가 30년 전 부터 부활하여 열리고 있는 것이다, 해수욕장 입구 안내판, 수영선 모형 일부, 각종 시설물들과 민속품즐, 식당가 풍경, 각종 안내소,민속품 설치문들, 수영성에서 펼처지는 민속놀이,군 근무행동과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들, 민속 행사장 풍경들, 대 공연장 모습, 바다 파가 왔다가 스러지는 풍경들, 해변 상가들과 노점 악새사리 매점들,
2025.05.16 -
사빈당(思邠堂)
사빈당은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김일성 군대가 남침을 하여 서울이 위태롭게 되자 이승만 대통령은 행정부를 부산으로 옮겨 임시 수도로 정하고 경상남도 청사(현 동아대 부민 캠퍼스)에 행정부를 입주 시키고 도지사 관사를 경무대로 하여 이승만 대통령 집무실로 하면서 이 집을 사빈당이라 이름 지었다,사빈이란 고대 중국의 은(상)나라 말기에 있엇던 고을(나라) 이름레서 유래 하였다, 부산광역시 서구 부민동 동아대 부민 캠퍼스 옆 거리가 임시 수도의 거리로 지정 되었다,임시 수도의 거리 풍경동아대 부민캪처스 담벽과 골목길에 만들어진 조향물들, 대통령 집무실,사빈등 입구와 사빈당 주변 그리고 내부 풍경들, 사빈당 후원 풍경들, 사빈당 뒤 별관(전시관),내부 전시물 풍경들, 전시관 후원 6,25 ..
2025.05.03 -
부산 보훈청,
보훈부 부산 보훈청 청사와 화단 풍경,보훈부로 승격 되기전 발행한 신분증들을 쵸체ㅘ여 주는 기간인데 주민증과 사진을 가지고 가니 5분 만에 갱신해 주더라, 보훈청사 건물, 청사 앞 화단 풍경들,
2025.04.25 -
40 계단
40계단은 부산광역시 중구 동광동에 있는 옛 6,25 한국 전쟁 당시의 애환이 서린 곳이다,이 계단에 앉아서 담화도 나누고 만남의 장소로도 활용하였던 곳이다,원래의 옛 40계단은 현 40계단 우측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었는데 아파트 공사로 인하여 없어진 것을 옆으로 옮겨 다시 그 분위기를 유지 하고 있는 것이다,40계단 주변은 인쇄 골목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40계단 입구 문화의 거리, 1960년 MBC 문화방송이 이곳에서 처음으로 라디오 방송을 시작한 곳이다,지금은 커피숕이 있다, 40계단 문화의 거리 풍경들, 여기가 40계단이다,경상도 아가씨, 노래 박재홍,40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구네/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좀 하세요피난살이 처량스레 동경하던 판자집에/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 구..
2025.04.16 -
홍법사(弘法寺)
홍법사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송정마을에 있다.셩부선 고속열차를 타고 부산애 갈때 울산,통도사역을 지나면 종점 부산역이라 하차 준비를 하고 있을때 잠간 터널에서 나와 주변이 밝아 질때 잠간 좌측으로 고개를 돌려보면 우뚝솟아 앉아 있는 대불이 눈에 들어 올것이다,이곳이 홍법사다, 시내버스 동면 우체국앞에 내려 홍법사로 가는 길은 다리를 건너서 우측으로 들어간다, 경부선 고속열차에서 잠간 보게 되는 모습이다, 대붕 가까이 가면서 촬영한다, 전면에서 보는 모습, 홍법사 경내 풍경들,
2025.04.02